솔라나의 트랜잭션 V1이 15일 메인넷에 적용되면서 트랜잭션 최대 크기가 기존 1232바이트에서 4096바이트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ZK 증명과 대형 다중서명 등을 단일 원자 처리에 담을 수 있게 됐다.
Anza는 X 계정에서 트랜잭션 V1이 메인넷 에포크 1035에서 활성화됐다고 밝혔다. 솔라나 재단은 업그레이드 안내에서 에포크 1035의 시작 시점을 15일 오전 10시20분께(한국시간)로 제시했다.
트랜잭션 V1에서는 계산 단위 제한·우선 수수료·로드 계정 데이터 크기·힙 크기 등 자원 요청 정보가 계산 예산 명령어가 아닌 트랜잭션 헤더에 포함된다. 기존 레거시 및 V0 트랜잭션 형식은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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