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샤 제임스, 클래리티 법안 저지 연대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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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검찰총장 레티샤 제임스가 17개 주 검찰총장과 함께 클래리티 법안에 반대하는 연대를 이끌었다.

뉴욕주 검찰총장실은 14일 제임스와 연대가 팀 스콧 상원 은행위원장 및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간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법안이 주 검찰총장들의 가상자산 사기·금융사기 대응 권한을 약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대는 의회에 주 정부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첫 대응 기관 역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법안을 수정하라고 요구했다.

클래리티 법안은 미 상원에서 15일 첫 절차 표결을 앞두고 있다. 앞서 상원 공화당은 법안 수정안을 공개했지만, 주 정부의 집행 권한과 윤리 조항을 둘러싼 논의는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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