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주요 디젤 정유시설 6곳 중 3곳이 가동 중단 또는 심각한 차질을 빚었다. 공격 여파로 이미 긴축된 글로벌 연료 시장의 공급 우려가 커지고 있다.
러시아는 국내 연료 부족에 대응해 7월 디젤 수출을 중단했다. 디젤 수출 제한으로 글로벌 시장에 공급되는 물량도 줄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로이터는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이후 러시아 랴잔 정유시설의 주요 설비 2기가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랴잔 정유시설은 모스크바 지역에 연료를 공급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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