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클래리티 법안 표결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주 검찰총장에게 법안의 윤리 조항 위반을 집행할 권한을 부여하는 수정안에 동의했다고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밝혔다.
ABMedia는 수정안에 트럼프 대통령과 상·하원 의원 등 연방 공직자의 가상자산 관련 이해충돌을 다루는 윤리 조항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미 상원은 15일(현지시간) 오후 디지털자산시장 클래리티 법안의 절차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정안에는 스테이블코인 수익 지급과 관련해 예금 유출 상황을 본 재무장관이 조치할 수 있는 내용도 담겼다. 공화당의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민주당 요구 120건 이상이 반영됐다고 밝혔지만, 크리스 반 홀런 상원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은 여전히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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