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댄서, 취약점 보고마다 SOL 1개 소각 요구 보도

| 토큰포스트 속보

솔라나(SOL)의 검증자 클라이언트 파이어댄서(Firedancer) 팀이 취약점 보고서를 낼 때마다 솔라나 1개를 영구 소각하도록 연구자에게 요구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소각 대상 SOL의 가치는 약 100달러(약 13만원)로, AI의 도움을 받아 쏟아지는 스팸성 보고를 걸러내려는 조치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이 수수료가 환불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보고가 무효이거나 범위를 벗어났거나 중복이어도 돌려받을 수 없고, SOL을 소각하지 않은 보고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앞서 4월 9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린 100만 달러(약 13억원) 규모 감사 대회에는 연구자 162명이 보고서 809건을 냈다. 이 가운데 고유한 보안 발견은 127건이었고, 유효한 제출의 절반 가까이는 중복이었다. 코인데스크는 제이프크립토(Jump Crypto)가 거의 모든 제출물에 AI 에이전트가 발견이나 작성에 관여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보고서가 몰리면서 처리 대기 건수는 한때 299건까지 쌓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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