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지갑 변조 신고 최소 2건…피해액 약 350만 싱가포르달러

| 토큰포스트 속보

싱가포르에서는 9월 10일 이후 레저(Ledger) 하드웨어 지갑 변조 관련 신고가 최소 2건 접수됐으며, 피해액은 약 350만 싱가포르달러(약 270만달러·약 36억원)로 집계됐다고 싱가포르 경찰(Singapore Police Force)은 주의보에서 밝혔다.

경찰은 예비 조사 결과 싱가포르 일부 소매점에서 판매된 레저 지갑에 악성 하드웨어 부품이 들어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부품은 이용자의 복구 문구나 개인 키를 수집해 가상자산 지갑에 무단 접근하고 자산을 옮길 수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레저가 피해 사례를 검토 중이며 수사도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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