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지갑 변조 피해 270만 달러…싱가포르서 9월 10일부터 신고

| 토큰포스트 속보

싱가포르 경찰(Singapore Police Force)은 변조된 레저(Ledger) 하드웨어 지갑 관련 신고가 9월 10일부터 최소 2건 접수됐고 피해액은 350만 싱가포르달러라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경찰 발표를 인용해 피해액을 약 270만 달러(약 36억원)로 환산해 보도했다.

경찰은 28일 발표한 초기 조사에서 싱가포르 일부 소매점에서 판매된 지갑에 악성 하드웨어 부품이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부품은 이용자의 복구 문구나 개인 키를 포착해 무단으로 지갑에 접근하고 자산을 옮기는 데 악용될 수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레저와 피해 사례를 검토 중이며 수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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