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창업자 "디파이, ICO 열풍 때와는 다르다"

| Coinness 기자

제미니 거래소의 공동 창업자인 카메론 윙클보스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디파이는 지난 2017년 ICO 열풍 당시와는 다르다. 그때는 카페에서 쓰여진 백서와 쓰레기 코인이 자금을 모았다. 그러나 디파이는 이미 야생(in the wild)에서 작동하고 있다. 수십억 달러의 자금일 일을하며 긍정적인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건 진짜다"라고 밝혔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