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amaRisk가 에이브(Aave) V3·V4의 미사용 차입 한도 약 38억달러(약 5조800억원)를 줄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에이브 거버넌스 포럼에 올라온 LlamaRisk의 제안은 V3의 27개 리저브 대출 한도와 V4의 6개 신용 라인 인출 한도를 낮추는 내용이라고 PANews는 30일 전했다. 새 한도는 바이낸스 핫월렛 사건 전 차입액의 약 1.02배로 설정한다. 감축분은 V3 약 37억달러(약 4조9469억원), V4 약 1억3000만달러(약 1738억원)이며, GHO 리저브는 조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LlamaRisk는 에이브 거버넌스 포럼 대응 보고서에서 29일 바이낸스 핫월렛 사건 뒤 가디언 다중서명 지갑이 V3·V4 리저브를 동결했으며, 탈취 자금 이동이 멈추고 바이낸스 측 수습 상황이 분명해지면 에이브 랩스 등과 단계적 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