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ZEC) 공동창업자 숀 보우(Sean Bowe)가 커뮤니티 보조금 프로그램에 배정되는 신규 발행분 8%를 준비금으로 돌리자는 안을 제안했다.
보우는 27일 지캐시 커뮤니티 포럼(Zcash Community Forum)에 올린 초안에서 이 몫을 네트워크 지속성 메커니즘(NSM)에 보내 미래 채굴 보상에 쓰자고 했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해당 안이 ZCG의 기존 자산을 위원회에 남기고, 보조금 지급도 계속하도록 설계됐다고 보도했다.
ZODL 창립자 조시 스위하트(Josh Swihart)는 같은 포럼에서 ZCG와 코인 보유자 주도 보조금까지 개발기금 전체를 중단하는 별도 안을 제안했다. 스위하트는 기존 약정 등을 반영한 뒤 개발자 법률 방어를 위한 일회성 기금을 조성하고, 남은 금액은 NSM으로 옮기는 구상을 제시했다.
맥심 데살(Maxime Desalle)의 별도 제안은 ZCG의 신규 보조금 승인을 중단하고 기존 약정 지급을 마친 뒤 잔여 재무를 NSM으로 보내는 내용이다. 각 안은 지캐시 커뮤니티 포럼에 올라온 제안으로, 아직 네트워크 규칙 변경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