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이 주식 배당금을 비트코인(BTC) 노출 확대에 재투자하는 ETF 2종을 출시했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29일 보도자료에서 프랭클린 미국 주식 비트코인 DRIP 지수 ETF(FBEQ)와 프랭클린 미국 혁신 비트코인 DRIP 지수 ETF(FIBT)가 각각 주식 지수 95%, 비트코인 노출 5%로 운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초 주식에서 발생한 배당금은 비트코인 노출에 재투자된다.
FBEQ는 미국 대형주 약 500개 지수를, FIBT는 금융사를 제외한 나스닥 상장사 100곳 지수를 추종한다. 두 ETF는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계열 비트코인 상장지수상품(ETP)과 파생상품을 통해 간접 노출을 제공한다고 투자설명서에 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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