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보안 사고 피해액의 약 80%에 해당하는 토큰 자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Binance)는 보안 사건 진행 상황 2차 공지에서 회사 자금 63억4000만달러(약 8조4830억원)를 마련했고, 피해 자산에 대응하는 토큰 50억달러(약 6조6900억원) 이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나머지는 시장과 장외거래로 매입 중이며, 동결된 자산은 약 30억달러(약 4조140억원)라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약 34시간 안에 토큰별로 출금을 순차 재개하고, 12시간 안에 첫 준비금 증명 스냅샷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과는 11월 2일(월) 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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