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킹과 연관된 주소에서 XRP 4400만개(약 5100만달러·약 691억원)가 추가로 빠져나왔으며, 대부분은 THORChain을 거쳐 비트코인(BTC)으로 바뀌었다고 블록체인 분석업체 엘립틱(Elliptic)이 7일 오후 5시(한국시간) 기준 보고서에서 밝혔다.
엘립틱은 같은 시점 기준 보고서에서 해킹 연관 주소에 XRP 약 1억4800만개가 남았으며, 대부분은 11월 2일 XRP를 받은 6개 주소 가운데 3곳에 있다고 집계했다.
엘립틱은 XRP를 포함한 탈취 자산의 전환분이 새 비트코인 주소에 약 2300 BTC(약 1억7500만달러·약 2371억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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