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 창업자이자 업계 빅마우스 장줘얼이 웨이보를 통해 SNX가 무한대 찍어내기식 혁신을 지속한다면 조만간 담보풀이 거덜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담보자산을 맡기고 암호화폐 대출을 받는데 채무 상한선이 설정돼 있지 않다는 것은 X코인(Shitcoin)을 담보로 무한대로 돈을 빌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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