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프라이빗 메시징 앱 시그널(Signal)이 자체 디지털 화폐 실험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험은 스텔라 기반 프라이버시 암호화폐 모바일코인(MobileCoin)에서 이뤄졌다. 시그널 CEO 모시 말린스피크(Moxie Marlinspike)는 모바일코인의 어드바이저다. 시그널은 경쟁사인 왓츠앱의 사생활 침해 논란에 힘입어 지난 한 달간 사용자가 두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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