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트래픽 과다… 서비스 이용 불가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공식 채널을 통해 “트래픽 과다로 인해 플랫폼에 문제가 발생했다”며 “현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