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 LAB 재단의 세인트웨이토큰은 올해 새롭게 뉴딜 사업에 진출, Super-Net Technology라는 이름으로 리브랜딩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NT LAB은 이집트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기버스 10,000대/연 공급 등 전기차 사업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며, 추후 이집트 플랜트(벙커링 스테이션) 사업과 탄소 채집 기술인 CCUS 사업 분야로도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 전자제품 쇼핑몰과도 협력해 한국과 이집트에서 복지몰 형태의 온라인 쇼핑몰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SNT LAB이 제공할 디파이 생태계는 이집트 내 전기차 판매를 통한 수익 배분에 따라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SNT 토큰을 활용한 구매가 가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