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최대 모바일 은행 창업자, BTC에 15억 달러 투자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최대 모바일 은행 모노뱅크의 공동 창업자인 알렉 고로코스키(Oleg Gorokhovsky)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비트코인에 15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은 올해 혹은 내년까지 10만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