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헤지펀드 원 리버, 前 SEC 위원장 등 규제 담당 고문 영입

| Coinness 기자

더블록에 따르면 BTC와 ETH에 집중 투자하는 기관 중심 투자회사 원 리버(One River)가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전 SEC 위원장 등 워싱턴 베테랑 3명을 규제 담당 고문으로 영입했다. 제이 클레이튼은 2017년 SEC에 합류, 2020년 12월까지 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11월까지 원 리버는 6억 달러 이상 규모의 BTC 및 ETH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