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대변인 “바이든, 옐런 장관 ‘안티 암호화폐’ 기조 동의”

| Coinness 기자

유투데이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젠 사키(Jen Psaki)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바이든 대통령이 암호화폐 규제에 있어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국 재무장관의 관점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재닛 옐런는 뉴욕타임즈 딜북 컨퍼런스에 참석, 비트코인(BTC)는 극히 비효율적이며 투기성이 높은 자산이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