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에 따르면 호주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업체 반사(BANXA)가 4월 총 거래가치(Total Transactions Value)가 1.1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0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반사는 올 들어 3.1억 달러 이상의 거래를 처리했다. 암호화폐 결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40명 이상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반사는 암호화폐 거래소, 지갑, 디파이 플랫폼과 제휴해 고객이 신용카드, 직불카드, 애플페이, 계좌이체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