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월드와이드웹(www) 소스코드 NFT가 540만 달러에 낙찰됐다. 앞서 월드와이드웹 창시자 팀 버너스 리는 소더비 경매를 통해 월드와이드웹의 오리지널 코드 NFT 판매에 나섰다. 이번 경매에서 소더비는 암호화폐를 통한 낙찰 금액 지불을 허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경매 규칙상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는다. 이번 경매에 나온 '월드와이드웹 NFT'에는 ▲팀 버너스 리가 작성한 월드와이드웹 소스코드가 담긴 원본 파일 ▲코드를 시각화한 애니메이션 ▲코드에 대한 팀 버너스리의 서한 ▲전체 코드를 담은 디지털 포스터 등이 모두 포함됐다. 각각의 파일에는 팀 버너스리의 디지털 서명이 들어간다. 경매 수익금은 팀 버너스 리와 그의 아내가 지원하는 이니셔티브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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