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前 이토로 컴플라이언스 총괄 영입..규제 적격 상품 개발 박차

| Coinness 기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조나단 파넬 전 이토로(eToro) 영국 컴플라이언스(법·규정 준수) 총괄을 영입, 바이낸스 컴플라이언스 총괄에 임명했다. 이를 통해 규제 적격 디지털 자산 관련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 및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예를 들어 규제에 부합한 전자 화폐, 암호화폐 자산 서비스 등이다. 파넬은 또한 이토로엑스(eToroX)의 이사회 이사 겸 컴플라이언스 총괄을 맡았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