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감회 "바이낸스 법인, 홍콩서 승인·등록 안 받아"

| Coinness 기자

딥체인에 따르면 홍콩 증권관리감독위원회(증감회)가 "바이낸스는 그간 여러 사법 관할 지역에서 주식 토큰 관련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이 같은 서비스가 홍콩 투자자에게도 제공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증감회는 바이낸스 그룹의 어떤 법인도 홍콩에서 합법적 활동을 하도록 승인을 받았거나 사전 등록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토마스 앳킨슨(Thomas Atkinson) 증감회 규제 집행 부서 전무이사는 "비규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는 투자자는 만약 플랫폼이 파산하거나 해킹 당할 경우 모든 투자금을 잃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오는 10월 주식 토큰 관련 서비스 제공을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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