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5800만 달러 시리즈 B 투자 유치...a16z 등 참여

| Coinness 기자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투자 관리 플랫폼 타이탄(Titan)이 58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 캐피탈 a16z(Andreessen Horowitz)의 주도하에 제네럴 카탈리스트(General Catalyst), 사운드 벤쳐스(Sound Venture)등 기관과 케빈 듀란트, 오델 베컴 주니어, 윌 스미스 등 스포츠스타 및 연예인 등이 참여했다. 타이탄은 이번 투자금을 통해 플랫폼 개발 및 추가 제품군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