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스 펀드 "디파이, 코인보다 흥미롭다"

| Coinness 기자

자산운용 규모 270억달러의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패밀리 오피스가 보유 주식을 현금화하고 암호화폐에 일부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고 제로헷지가 전했다.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패밀리 오피스 CIO 던 피츠패트릭(Dawn Fitzpatrick)은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많은 코인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다. 코인 자체는 디파이 사용사례보다 덜 흥미롭다"며 "암호화폐는 주류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