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이 "중국의 두번째 플러스토큰이라 불리는 레이더 코인(radar coin)이 중국 경찰 조사를 받아 모든 암호화폐가 이체됐다고 공지했지만, 커뮤니티는 이것이 러그풀(먹튀)에 대한 변명일 뿐이라고 의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플러스토큰은 6조원대 피해를 낳은 다단계 스캠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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