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노드 "BTC 장기 보유자, 차익실현 움직임 시작됐다"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라스노드가 주간 인사이트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LTH)들의 차익실현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글라스노드는 "155일 이상 BTC를 보유한 장기 보유자들은 비트코인 시장 내 스트롱 핸드 혹은 비트코인 스마트머니로 간주된다. 이들의 전형적인 온체인 움직임은 저점 매수와 고점 매도로 요약된다. 지난주 LTH의 비트코인 순포지션 변화 메트릭은 전주 대비 소폭 완화됐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를 돌파하며 일정 부분 LTH의 차익실현이 이뤄졌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지난주 기준 비트코인 공급량의 1.66%만이 미실현 '손실' 상태로 남아있으며, 공급량의 98.34%는 미실현 '수익' 상태로 보유되고 있다. 투자자들의 미실현 수익 규모가 커질수록 매도 동기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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