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 따르면 태국 최대 쇼핑센터 개발업체 센트럴 리테일 그룹이 자체 개발한 디지털 화폐 '씨-코인(C-Coin)'을 직원들에게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씨-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가상화폐다. 레스토랑 등에서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으며, 센트럴 리테일 파트너사들로부터 제품·서비스 구매도 가능하다. 센트럴 리테일은 우선 직원들을 상대로 시범 운영한 뒤 이후 고객 또는 일반 대중들에게도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센트럴 리테일은 전 세계 8만명의 직원들에게 정기 보상 및 성과급 등으로 씨-코인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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