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에 따르면, 3일 금융권과 가상화폐 업계에 따르면 A은행은 최근 코인빗에 은행 실명 입출금계좌 발급을 위한 내부 절차를 모두 마쳤다. A은행은 복수의 가상화폐 거래소와 은행 실명계좌 발급을 논의해온 결과 지난 9월 말 거래소 신고 전 기준으로 이용자와 거래대금 규모가 가장 큰 코인빗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원화마켓 가상화폐 거래소는 기존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4개에서 코인빗을 포함해 5개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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