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보안국(SSU)이 17일(현지시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최근 국가 소유 전력을 훔쳐 불법 암호화폐 채굴을 행한 일당을 적발 및 검거했다고 밝혔다. SSU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현지인 2명으로 구성된 범죄 집단은 우크라이나 오데사 소재 임대 창고에 채굴 장비를 설치, 국가 전력 네트워크에 무단 연결해 암호화폐 채굴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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