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암호화폐 채굴 프로세서 매출 77% 감소

| Coinness 기자

글로벌 칩셋 제조업체 엔비디아가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 암호화폐 채굴 프로세서(CMP) 매출이 전분기(1억 7000만 달러) 대비 77% 감소한 24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게이밍 플래그십 그래픽카드 수요 보호를 위해 지난해 2월 CMP를 처음 출시했다. 이후 2분기 2억 6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엔비디아는 이날 일반 GPU를 통해 암호화폐 채굴이 가능하지만, 채굴이 전체 GPU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엔비디아는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6억4300만달러(약 9조1500억원)와 29억7000만달러(약 3조5600억원)로 집계했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8% 전년동기대비 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11% 전년동기대비 9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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