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헤지펀드 출신 투자자, 암호화폐 펀드 조성

| Coinness 기자

헬스케어 헤지펀드 고스트트리 캐피털 출신 투자자인 랄프 아차코소와 제이슨 장이 암호화폐 펀드 팩터6 캐피털(Factor6 Capital)을 조성, 4월 모금에 나선다고 블록웍스가 전했다. 구체적인 모금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해당 펀드는 레이어2 프로토콜, 메타버스, P2E 게임, NFT, 암호화폐 파생상품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