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백만장자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CNBC와 인터뷰에서 "나의 포트폴리오에서 암호화폐 투자 비중이 20%"라고 밝혔다. 앞서 작년 말 그는 "규제가 명확해지면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을 20%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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