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ETH 현물 ETF 5.3조원 순유입…”블랙록이 다 했다”
이번 달 미국 ETH 현물 ETF에 38억 달러(5조 2884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이는 ETH 현물 ETF 출시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월간 순유입 규모다. 특히 블랙록 ETHA에만 34억 달러가 유입돼 8월 전체 순유입의 약 87%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ETH 가격은 3,353달러에서 4,957달러로 약 48% 상승했다.
SEC 승인 앞둔 암호화폐 ETF, 시장 영향력 커지지만 생존 경쟁 불가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접수된 90여 개 암호화폐 ETF 신청이 이르면 올가을 대거 승인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제도권 시장 진입 확대와 함께 상당수 ETF 상품이 조기 폐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노바디우스 웰스 매니지먼트의 네이트 제라치 사장은 “ETF 시장은 투자자의 선택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확인된 초기 수요를 고려할 때, 다양한 암호화폐 ETF에 대한 저평가된 수요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수개월 뒤 다수의 암호화폐 ETF가 출시되겠지만 향후 몇 년 내 일부 상품은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다. 알트코인 기반 ETF가 비트코인 ETF 수준의 성과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지만 모든 상품이 실패할 것으로 단정하는 것도 잘못된 판단”이라고 지적했다.
기관 추정 주소, $1.63억 BTC 매집
기관으로 추정되는 4개 신규 월렛이 지난 2시간 동안 갤럭시디지털로부터 총 1506 BTC를 이체(매수)받았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1억 6350만 달러 상당이다.
비트코인 OG, $1.1억 ETH 매집
비트코인을 매도하고 이더리움을 매수 중인 비트코인 OG(초장기 홀더)가 1시간 전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에 2,120 BTC(2억3000만 달러)를 입금하고 이 중 1000 BTC(1.09억)를 ETH로 스왑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인도 前 국회의원·경찰서장 등 14명, ‘750 BTC 강탈 납치 사건’으로 종신형 선고
인도 법원이 전직 집권당 의원과 경찰 고위 간부를 포함한 14명에게 비트코인 강탈 및 납치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들은 2018년 구자라트주 수라트 지역의 사업가 샤일레시 밧(Shailesh Bhatt)을 납치해 750 BTC를 갈취한 사건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고인 명단에는 암렐리 지역 경찰서장, 인도국민당(BJP) 전 국회의원 등이 포함됐다.
트러스타에이아이, AI 신원·신용 인프라 출시
웹3 소셜 플랫폼 UXLINK의 생태계 프로젝트 트러스타에이아이(Trusta.AI)가 ‘AI 에이전트 신뢰 신원 네트워크 및 신용 인프라’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인프라는 차세대 디지털 자산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하며, AI 에이전트가 결제와 대출 등 금융 기능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신뢰할 수 있는 신원 검증과 신용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AI 기반 서비스가 보다 안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바이낸스 알파 Q 추가
바이낸스 알파가 콰크AI(Q)를 추가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알파는 바이낸스 월렛 내 온체인 거래 플랫폼으로, 초기 단계 코인을 집중적으로 상장하고 있다.
비트디어, 이번주 89.2 BTC 채굴
비트코인 클라우드 마이닝 업체 비트디어가 최근 7일 동안 89.2 BTC를 채굴했다고 밝혔다. 비트디어는 29일(현지시군) 기준 총 1900 BTC를 보유 중이다.
윌리 우 “BTC, 바닥 다지기 가능성”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는 “최근 몇 주간 감소세를 이어가던 BTC 네트워크 유입 자금이 하루 기준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는 BTC가 바닥 다지기를 시작했다는 첫 번째 신호”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