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뉴스브리핑]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암호화폐 롱 포지션 강제청산 外

| 강수빈 기자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

이스라엘 현지 매체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군사공격을 단행했다. 구체적인 공격 시점과 규모, 피해 상황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양국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중동 정세 불안과 함께 글로벌 금융시장과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암호화폐 롱 포지션 강제청산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이 전해진 뒤 단 15분 만에 약 1억달러(USD) 규모의 암호화폐 롱 포지션이 강제청산(liquidation)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동 군사 충돌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연쇄적으로 정리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인글래스 데이터, 파생상품 시장에서 대규모 포지션 청산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시간 동안 전역 파생상품 시장에서 약 1억7500만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강제청산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롱(매수) 포지션 청산 규모는 약 1억6500만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스라엘 당국, 이란 대응 예상

Odaily에 따르면 이스라엘 당국은 이란이 최소 오늘 밤 전까지는 어떠한 대응에도 나서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체적인 군사·외교적 조치 가능성은 언급되지 않았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긴장 고조

이스라엘 측 초기 보고에 따르면 이란 대통령 페제시지얀이 암살 시도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는 시도 경위와 부상 여부, 배후 세력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소식으로, 향후 중동 정세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 이란과의 협상 불만 표명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진행 상황에 불만을 나타내며, 군사적 옵션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한 입장을 보였다. 이번 발언으로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의 중동 정세 관련 철수 권고

미국, 캐나다, 카자흐스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다수 국가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을 이유로 자국민과 외교 인력에 철수와 여행 자제를 잇따라 권고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법무부문 부사장 발언

코인베이스 법무부문 부사장이자 글로벌 소송 총괄인 라이언 반그랙(Ryan VanGrack)이 미국 일부 주정부가 예측시장 서비스를 제한하는 과정에서 “대중을 오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바이낸스 관련 조사를 요구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9명이 재무부와 법무부에 바이낸스의 제재 준수와 자금세탁 방지(AML) 내부 통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

이스라엘 최고지도자 집무실 인근 사건 발생

AP통신에 따르면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집무실 인근 지역에서 공격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최고지도자 집무실 인근에서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 고조 가능성이 제기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