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에서 시가총액 약 2조달러 증발
미국 증시에서 이번 주 시가총액 약 2조달러가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식시장 전반의 급격한 약세가 확인되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골드만삭스, 약 1억5200만달러 규모 XRP ETF 보유
PANews는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해 골드만삭스가 약 1억5200만달러 규모의 XRP ETF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대규모 기관 보유에도 XRP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며, 단기적으로는 추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2억2500만달러 순유출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27일(미 동부시간) 총 2억25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블랙록의 IBIT에서 2억20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전체 유출을 주도했습니다.
비트코인 2,000 BTC 익명 지갑 이동
웨일 얼럿에 따르면 28일 2,000 BTC(약 1억3254만달러)가 익명 지갑에서 신규 익명 지갑으로 이동했습니다. 대규모 비트코인 자금 흐름으로 포착됐지만, 거래소 지갑과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비트코인 6만5720달러까지 하락
Odaily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27일(현지시간) 6만5720달러까지 하락하며 3월 2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더리움은 약 4% 내린 1980달러, 솔라나는 5% 하락한 83달러 이하로 밀렸습니다.
서클,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USDC 5억달러 추가 발행
서클이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USDC 5억달러를 추가 발행했다고 PANews가 Onchain Lens 모니터링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솔라나 생태계 내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확대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됩니다.
FBI 국장의 이메일 해킹, 이란과 연계된 해커 소행
PANews는 로이터를 인용해 이란과 연계된 해커들이 FBI 국장의 이메일을 해킹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안은 미국 사법당국 핵심 인사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 의혹으로, 관련 보안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란-미국 협상 관련 입장 공식 발표 없어
Odaily에 따르면, 이란 측은 시장 관심이 집중된 이란·미국 협상과 관련해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란 혁명수비대의 군사행동에 이어 대규모 공습까지 이어지면서, 역내 군사적 긴장이 완화될 조짐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 공격받아
이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가 27일 밤 다시 공격받아 최근 10일간 세 차례 피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현재까지 가동 중인 원자로 손상이나 방사능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 정유업체들, 두바이유에서 ICE 브렌트유로 가격 기준 변경
아시아 정유사들이 미국산 원유 가격 기준을 두바이유에서 ICE 브렌트유로 바꾸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여파로 중동산 원유 벤치마크인 두바이유 가격 변동성이 급격히 커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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