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밸류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주 2억27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주간 기준 6주 연속 자금 유출이다.
순유출 규모가 가장 컸던 상품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로 1억56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GBTC의 누적 순유출액은 270억1000만달러다.
아크·21셰어스 비트코인 ETF(ARKB)에서도 5016만2700달러가 순유출됐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BTC)는 1495만29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783억2000만달러이며,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6.19%다. 누적 순유입액은 534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 현물 ETF가 지난주 거래일(미 동부시간 6월 14~18일) 1005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PANews가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ETH에서는 882만3100달러, 피델리티 FETH에서는 657만100달러가 각각 순유출됐다. 반면 블랙록 ETHA는 1321만79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 총 순자산은 93억 달러, 이더리움 시가총액 대비 순자산 비율은 4.51%로 집계됐다. 누적 순유입액은 111억8000만 달러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스위스에서 계속 진행 중이며, 미국 대표단은 밤샘 작업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협상에 참여한 미국 고위 외교 당국자는 이란 협상단이 현장에 남아 있으며, 밴스 미국 부통령 등 미국 측 대표단이 이란 측과 회동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란 대표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위협 발언에 항의해 협상을 일시 중단했다. 이번 협상 지속 여부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글로벌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오케이엑스 시세 기준 BTC가 6만4천달러 아래로 하락해 6만3천991달러에 거래됐다.
PANews에 따르면 BTC는 일일 기준 0.36% 내렸다. 단기 가격 변동성 속에서 6만4천달러 선 이탈 여부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온체인 렌즈에 따르면 신규 생성 지갑 ‘0xaea’가 하이퍼리퀴드에 668만 USDC를 입금하고 BTC·SOL·ETH 20배 숏 포지션을 개설했다.
포지션 규모는 430.64 BTC 약 2,700만 달러, 18만1245 SOL 약 1,300만 달러, 4,280 ETH 약 700만 달러다. 대규모 레버리지 숏 포지션은 단기 가격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웨일얼럿에 따르면 약 1억3545만 USDC가 익명 고래 지갑에서 에이브로 이체됐다.
이번 이체 규모는 약 1억3544만 달러로,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이동은 디파이 유동성 공급이나 운용 목적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다.
솔라나 현물 ETF가 지난주 거래일 기준 711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PANews가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주 순유입 규모가 가장 컸던 상품은 피델리티 FSOL로 372만4000달러가 유입됐다. 비트와이즈 BSOL은 298만95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보도 시점 기준 솔라나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7억9400만달러, 솔라나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1.96%로 집계됐다. 누적 순유입액은 11억3000만달러다.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거래일 기준 HYPE 현물 ETF에 2,795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비트와이즈 ETF BHYP가 2,451만3,600달러로 가장 큰 주간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1억1,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그레이스케일 ETF HYPG에는 217만1,600달러가 순유입돼 누적 순유입액은 912만 달러를 기록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HYPE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2억2,100만 달러이며, HYPE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1.45%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디파이라마 데이터 기준 Gate의 최근 7일 자금 순유입액은 4억9,584만달러, 최근 30일 순유입액은 4억8,578만달러를 넘어섰다.
두 기간 모두 글로벌 중앙화 거래소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거래소 자금 순유입은 이용자 예치와 시장 유동성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비텐서 공동 창립자 콘스트가 프로젝트 탈중앙화 로드맵을 공개하고, 향후 1년 반 내 완전한 탈중앙화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PANews에 따르면 콘스트는 X를 통해 비텐서가 현재 소유권 분배 측면에서는 탈중앙화를 이뤘지만, 경제적 인센티브와 의사결정 구조는 여전히 핵심 팀이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텐서는 사전 채굴 없이 5년 이상 운영됐으며, 현재 128개 서브넷 팀과 20여 개 핵심 검증자 팀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계획에는 검증자 경쟁 메커니즘 재도입, 양방향 유동성 풀 개방, 온체인 신호 조작 방지, 알파 토큰 보유자 대상 투표권 부여 등이 포함됐다.
콘스트는 향후 몇 주 안에 타오플로우와 관련 파생상품 업데이트를 진행해 발행 분배 알고리즘을 조정하고, 인플레이션 배분 방식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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