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2026년 7월 4일 00시 08분(KST)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76% 상승한 62,121.52달러(약 95,120,75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2.09% 오른 1,735.74달러(약 2,657,727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도 대체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알트코인의 시가총액은 905,738,670,442.53달러(약 1,386조 7,201억원)이며, 24시간 거래량은 40,976,442,205.59달러(약 62조 7,460억원)로 집계됐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151,205,769,101.01달러(약 3,293조 7,130억원)를 기록했다. 지난 24시간 전체 거래량은 68,775,505,703.72달러(약 105조 3,111억원)로 집계됐다.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지만 거래량은 제한적인 흐름을 보여 상승 탄력의 지속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57.90%로 전날보다 0.10% 감소했다. 반면 이더리움 점유율은 9.74%로 전날보다 0.11% 증가했다. 비트코인 점유율이 소폭 낮아지고 이더리움 비중이 확대되면서 시장 일각에서는 대형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분산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디파이 시장은 다소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디파이 시가총액은 67,483,520,319.56달러, 24시간 거래량은 9,960,320,001.98달러로 전일 대비 10.24% 감소했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282,942,302,612.93달러(약 433조 1,849억원)다. 24시간 거래량은 71,072,143,249.98달러(약 108조 8,458억원)로 전일 대비 26.77% 감소했다.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감소는 단기 대기성 자금의 회전이 다소 둔화됐음을 시사한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도 거래량 조정을 나타냈다.
파생상품 거래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은 단기 레버리지 포지션이 일부 정리됐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 시장 해석: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동반 상승하고 주요 알트코인도 강세를 보이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다만 현물과 파생상품 거래량이 함께 감소해 상승 추세의 강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전략 포인트: 비트코인 점유율은 소폭 낮아진 반면 이더리움 점유율은 확대돼 대형 알트코인 순환매 가능성이 부각된다. 거래량 감소 국면에서는 추격 매수보다 지지선 확인 후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
📘 용어정리: 시장 점유율(Dominance)은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가운데 특정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다. 비트코인 점유율이 낮아지면 상대적으로 알트코인 강세 신호로 해석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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