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2026년 7월 5일 오후 12시 7분 54초(KST)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24% 상승한 62,634.48달러(약 95,908,45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64% 오른 1,759.07달러(약 2,693,037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의 움직임은 엇갈렸다.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911,303,276,985.42달러(약 1,395조 3,980억원)로 집계됐다. 24시간 거래량은 34,468,697,312.55달러(약 52조 7,859억원)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167,375,816,204.99달러(약 3,318조 5,336억원)를 기록했다.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52,493,123,801.44달러(약 80조 3,726억원)로 집계됐다.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57.95%로 전날보다 0.08% 증가했다. 이더리움 점유율은 9.80%로 전날보다 0.05% 증가했다. 대형 자산 중심의 점유율 확대가 이어지면서 시장 내 선별적 매수세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디파이 시장은 다소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282,908,485,616.04달러(약 433조 1,017억원)다. 24시간 거래량은 52,254,314,167.02달러(약 80조 26억원)로 전일 대비 -21.47% 감소했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도 거래 규모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 시장 해석: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소폭 상승했지만 주요 알트코인 전반은 약세를 보여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 없이 혼조 흐름을 나타냈다. 거래량과 파생상품 거래가 함께 줄어든 점은 단기 관망 심리가 강화됐음을 시사한다.
💡 전략 포인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점유율이 동반 상승한 만큼, 당분간은 대형주 중심의 방어적 접근이 유효할 수 있다. 알트코인은 종목별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어 추격 매수보다 분할 대응이 적절하다.
📘 용어정리: 시장 점유율(Dominance)은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가운데 특정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다. 비트코인 점유율이 오르면 통상적으로 자금이 비트코인 등 대형 자산에 집중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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