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뉴스브리핑] 비트코인 고래 12억달러 매집, ETF 7.5억달러 유입 外

| 정민석 기자

비트코인 고래 12억 달러 매집, 현물 ETF 같은 주 7억5400만 달러 유입했다.

비트코인 고래 주소가 12억 달러(약 1조7000억원)어치 BTC를 사들였으며, 같은 주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7억5400만 달러(약 1조700억원)가 유입됐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대형 보유 주소의 매집과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이 같은 주에 겹쳤다고 보도했다.

미 상원 은행위원장이 클래리티 법안을 의회 휴회 전 표결에 부치겠다고 밝혔다.

팀 스콧(Tim Scott)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이 가상자산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을 의회 휴회 전 표결에 부치겠다고 6일 밝혔다. 그는 상원이 회기를 연장할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공화당 내부에서 이 법안을 두고 의견이 모이고 있다고 말했다.

중동 긴장 고조로 브렌트유 배럴당 83달러, 비트코인은 6만8000달러 아래 등락했다.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약 9676만원) 아래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는 가운데 브렌트유는 배럴당 83달러(약 11만8000원)를 넘어섰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공격하면서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되살렸다고 코인데스크는 7일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달러 압력 완화 수단으로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BTC)을 '우리나라에 좋은 일'이라고 평가하며 달러가 받는 압력을 많이 덜어준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매거진(Bitcoin Magazine)은 7일 X 계정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을 인용한 게시물을 올렸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3거래일 연속 순유입, 5일 2억4442만 달러 유입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에 5일(현지시간) 2억4442만 달러(약 3480억원)가 순유입되며 3거래일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같은 날 이더리움(ETH) ETF에도 6086만 달러(약 867억원)가 유입됐으며, 블랙록(BlackRock)이 유입을 주도했다고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암호화폐 전문 법안에 서명, 9월 1일 발효된다.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디지털 화폐와 디지털 권리를 규율하는 전문 법안에 서명했다. 핵심 조항은 9월 1일 발효되며, 이 날은 러시아의 디지털 루블 의무 시행이 시작되는 날과 같다고 블록템포(BlockTempo)는 전했다.

베이스 네트워크 해킹 피해자 지갑에서 탈취한 50만 달러 중 74%가 MEV 봇에 흡수됐다.

암호화폐 공격자가 피해자 지갑에서 빼돌린 50만 달러(약 7억1150만원)를 교환하는 과정에서 37만 달러(약 5억2651만원)를 MEV(최대추출가치) 봇에 고스란히 내줬다. 보안업체 펙쉴드(PeckShield)는 공격자가 코인베이스(Coinbase)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Base)에서 USDC를 탈취했으며, 스와프 안전장치를 켜지 않아 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시장조성업체 윈터뮤트 미국 법인이 브로커딜러로 등록, 월가 시장조성 진출을 노린다.

윈터뮤트(Wintermute) 미국 법인이 브로커딜러로 등록해 금융산업규제국(FINRA)과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감독을 받게 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에서 지정시장조성자(DMM) 자격을 신청할 수 있는 요건도 함께 갖췄으며,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법인이 원자재와 암호화폐 연계 ETF 거래부터 시작한 뒤 토큰화 주식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문페이가 스테이블코인 결제·발행·자금 관리를 통합한 플랫폼을 출시했다.

문페이(MoonPay)가 스테이블코인 결제부터 발행, 자금 관리, 글로벌 정산까지 한 플랫폼에서 처리하도록 하는 '문페이 엔터프라이즈(MoonPay Enterprise)'를 내놨다. 크립토브리핑(CryptoBriefing)은 새 플랫폼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자금 관리, 발행, 정산 네 가지 기능을 하나로 묶었다고 전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이 자금세탁 혐의 암호화폐 거래소를 급습해 20여 명을 체포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자금세탁 혐의를 받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급습해 20여 명을 체포했다. 포어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이같이 보도했으며, 급습 시점과 체포된 이들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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