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2497만4392달러 청산

| 정민석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497만4392달러(약 352억5459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89.81%를 차지해 8.8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2497만4392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9일 오전 4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497만4392달러(약 352억5459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254만5245달러(약 35억9294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2242만9147달러(약 316억6164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65,014달러(약 9177만5827원)로 24시간 기준 0.16%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1,920달러(약 271만22원)로 0.17%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3.10%, 리플(XRP)은 +1.76%, 하이퍼리퀴드(HYPE)는 +0.76%, 도지코인(DOGE)은 +1.79%를 나타냈다.

종목별 — 솔라나(SOL)가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솔라나(SOL)로 771만640달러(약 108억8456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759만달러로 더 컸다.

△ 솔라나(SOL) 771만640달러(약 108억8456만원) · 숏 98%
△ 스페이스X(SPCX) 665만2690달러(약 93억9113만원) · 숏 97%
△ 이더리움(ETH) 321만3750달러(약 45억3662만원) · 숏 84%
△ BNB(BNB) 203만6640달러(약 28억7498만원) · 숏 89%
△ 비트코인(BTC) 160만120달러(약 22억5877만원) · 숏 87%
△ 금(XAU) 70만3480달러(약 9억9305만원) · 숏 97%
△ 지캐시(ZEC) 53만4580달러(약 7억5462만원) · 롱 54%
△ 리플(XRP) 52만1240달러(약 7억3579만원) · 숏 66%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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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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