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1억51만달러 청산

| 김민준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51만달러(약 1424억287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58.36%를 차지해 1.4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억51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13일 오후 3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51만달러(약 1424억287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4184만8550달러(약 592억8957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5866만4120달러(약 831억1329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63,842달러(약 9044만8932원)로 24시간 기준 0.43%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1,895달러(약 268만5054원)로 0.58%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41%, 리플(XRP)은 -0.57%, 하이퍼리퀴드(HYPE)는 +4.54%, 도지코인(DOGE)은 -1.44%를 나타냈다.

종목별 — 이더리움(ETH)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이더리움(ETH)으로 3670만달러(약 519억9529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2023만달러로 더 컸다.

△ 이더리움(ETH) 3670만달러(약 519억9529만원) · 숏 55%
△ 비트코인(BTC) 2261만달러(약 320억3306만원) · 숏 54%
△ 스페이스X(SPCX) 1098만8540달러(약 155억6818만원) · 숏 91%
△ 금(XAU) 604만달러(약 85억5726만원) · 숏 64%
△ 샌디스크(SNDK) 562만달러(약 79억6222만원) · 숏 75%
△ 솔라나(SOL) 362만달러(약 51억2869만원) · 롱 59%
△ 도지코인(DOGE) 241만9730달러(약 34억2818만원) · 롱 97%
△ 리플(XRP) 205만9370달러(약 29억1764만원) · 롱 90%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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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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