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동안 190억달러가 넘는 암호화폐 레버리지 포지션이 강제청산됐다.
오데일리는 24시간 동안 190억달러(약 26조9000억원)가 넘는 암호화폐 레버리지 포지션이 강제청산됐다고 보도했다. 단일 거래일 기준 암호화폐 시장 기록으로 전해졌다. 강제청산은 증거금이 유지 기준을 밑돌 때 거래소가 포지션을 자동으로 정리하는 절차다.
하이퍼리퀴드가 무기한선물 미결제약정 점유율 10%를 회복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15일 하이프플로스(Hypeflows) 데이터를 인용해 하이퍼리퀴드(HYPE)가 글로벌 무기한선물 시장에서 미결제약정 기준 점유율 10%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7월 말 최고치 10.4%에 다시 가까워진 수치다. 집계에는 바이낸스, 바이비트, OKX 등 주요 중앙화 거래소가 포함됐다.
Cboe BZX가 3배 비트코인 ETF 상장 규칙 변경을 신청했다.
Cboe BZX 거래소(Cboe BZX Exchange)가 3배 비트코인(BTC) ETF와 3배 이더(ETH) ETF를 포함한 6개 상품 상장을 위해 규칙 변경안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신청서에는 3배 금, 3배 은, 3배 원유, 3배 천연가스 ETF도 들어갔다. 각 펀드는 해당 자산의 하루 성과를 수수료와 비용 차감 전 기준 3배로 추종하도록 설계됐다.
IBIT를 신고한 주체가 1500개 안팎으로 집계됐다.
오데일리는 15일 오후 1시2분(한국시간)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가 X에서 블랙록(BlackRock)의 비트코인 현물 ETF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를 13F에 신고한 주체가 약 1500개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는 50% 가격 조정 뒤에도 넓은 보유 기반이 유지됐다는 의미다. 발추나스는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 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 하버드, 다트머스, 텍사스 연금기금 등의 보유도 주목했다.
마스터카드가 BVNK를 최대 18억달러에 인수한다.
마스터카드(Mastercard·$MA)는 3월 17일 투자자 공지에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BVNK를 최대 18억달러(약 2조5470억원)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래금에는 조건부 지급액 3억달러(약 4245억원)가 포함됐다. 미국에서는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이 상원 절차로 넘어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규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SEC가 TSG의 7400만달러 비상장주 펀드 판매를 제소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스페이스X(SpaceX)와 앤트로픽(Anthropic) 등 비상장 기업 지분을 내세운 7400만달러(약 1047억원) 규모 펀드 판매를 둘러싸고 TSG 설립자 앤드루 스파벤타(Andrew Spaventa)와 관련 법인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냈다. 소장은 뉴욕남부연방법원에 14일 접수됐고 한국시간으로는 15일 확인됐다. SEC는 미공개 수수료와 이해상충 공시 여부를 문제 삼았다.
스마켓츠가 미국 예측시장과 스포츠북 허가를 함께 추진한다.
CNBC는 15일 오후 11시24분(한국시간) 스마켓츠(Smarkets)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라이선스와 주별 스포츠북 허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마켓츠는 3월 CFTC에 예측시장 라이선스를 신청했다. 누적 거래량은 600억달러(약 84조9000억원)를 넘었다.
미국 7월 CPI가 3.4% 올라 연준 목표를 웃돌았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8월 12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4%, 전월 대비 0.1% 올랐다고 발표했다. 블랙록(BlackRock)은 남은 인플레이션이 금리 변화로 낮추기 어려운 항목에 몰려 있어 추가 인상의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봤다.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5%였다.
미 증시가 주간 0.4% 오르며 AI 자금조달 이슈가 힘을 보탰다.
미국 7월 물가 지표 둔화와 인공지능(AI) 자금 조달 소식이 맞물리며 S&P500지수는 주간 0.4% 올랐다. 나스닥종합지수도 0.1% 상승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7월 CPI가 전년 대비 3.4%, 전월 대비 0.1%라고 발표했고, 13일 공개된 7월 PPI는 전월 보합, 전년 4.7%로 집계됐다.
미국 자금이 초단기채와 머니마켓으로 옮겨갔다.
CNBC는 15일(현지시간) 장기 국채와 단순 현금 대기보다 초단기 채권펀드와 머니마켓 상품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7월 초단기 채권 ETF에는 128억달러(약 18조1760억원)가 유입됐다.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권에 머무는 가운데 방어적 자금 배치가 늘었다는 설명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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