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4180만달러(약 2005억6777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3.71%를 차지해 2.8배 많았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18일 오후 8시 0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4180만달러(약 2005억6777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3727만3380달러(약 527억2032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1억452만달러(약 1478억4744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64,137달러(약 9071만6354원)로 24시간 기준 0.82%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1,896달러(약 268만1926원)로 0.46%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13%, 리플(XRP)은 -0.58%, 하이퍼리퀴드(HYPE)는 -0.00%, 도지코인(DOGE)은 -0.67%를 나타냈다.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7409만달러(약 1047억9460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7002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7409만달러(약 1047억9460만원) · 숏 95%
△ 샌디스크(SNDK) 2111만달러(약 298억5847만원) · 숏 60%
△ 이더리움(ETH) 1755만달러(약 248억2312만원) · 롱 54%
△ 스페이스X(SPCX) 723만달러(약 102억2627만원) · 숏 64%
△ 수이(SUI) 466만8510달러(약 66억324만원) · 롱 99%
△ SK하이닉스(SKHYNIX) 341만달러(약 48억2318만원) · 롱 55%
△ 마이크론(MU) 263만3750달러(약 37억2523만원) · 숏 68%
△ 솔라나(SOL) 185만8280달러(약 26억2839만원) · 숏 58%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비트코인 6만2000달러 밑돌면 롱 청산 강도 8억300만달러
△ 블록, 비트코인 결제·보관·채굴 기능 넓혔다
△ 9월 브라질에 비트코인 우선주 ETF 상장 계획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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