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32억5421만달러 청산

| 이도현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32억5421만달러(약 4조5267억899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93.18%를 차지해 13.7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32억5421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20일 오후 8시 1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32억5421만달러(약 4조5267억899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2억2188만달러(약 3086억5125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30억3232만달러(약 4조2180억5774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1,911달러(약 1억3만원)로 24시간 기준 11.71%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281달러(약 317만2679원)로 18.89%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12.83%, 하이퍼리퀴드(HYPE)는 +23.91%, 리플(XRP)은 +15.31%, 도지코인(DOGE)은 +10.19%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17억6682만달러(약 2조4577억239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17억1000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17억6682만달러(약 2조4577억239만원) · 숏 97%
△ 이더리움(ETH) 11억5711만달러(약 1조6095억7653만원) · 숏 90%
△ 솔라나(SOL) 1억984만달러(약 1527억9090만원) · 숏 95%
△ 하이퍼리퀴드(HYPE) 5853만달러(약 814억1707만원) · 숏 88%
△ 금(XAU) 2844만1670달러(약 395억6326만원) · 숏 98%
△ 샌디스크(SNDK) 2706만달러(약 376억4131만원) · 롱 55%
△ 지캐시(ZEC) 2550만9820달러(약 354억8496만원) · 숏 96%
△ 리플(XRP) 2469만달러(약 343억4456만원) · 숏 84%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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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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