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16억9020만달러 청산

| 류하진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6억9020만달러(약 2조3511억2232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88.73%를 차지해 7.9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6억9020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21일 오전 4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6억9020만달러(약 2조3511억2232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9048만달러(약 2649억6843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14억9971만달러(약 2조861억5388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2,733달러(약 1억117만원)로 24시간 기준 6.32%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328달러(약 323만8571원)로 10.78%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6.04%, 하이퍼리퀴드(HYPE)는 +4.17%, 리플(XRP)은 +15.27%, 도지코인(DOGE)은 +9.26%를 나타냈다.

종목별 — 이더리움(ETH)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이더리움(ETH)으로 7억5546만달러(약 1조508억6870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6억5672만달러로 더 컸다.

△ 이더리움(ETH) 7억5546만달러(약 1조508억6870만원) · 숏 87%
△ 비트코인(BTC) 7억157만달러(약 9759억601만원) · 숏 94%
△ 솔라나(SOL) 6835만달러(약 950억7700만원) · 숏 89%
△ 리플(XRP) 4828만달러(약 671억5900만원) · 숏 67%
△ 지캐시(ZEC) 2392만달러(약 332억7347만원) · 숏 95%
△ 금(XAU) 1717만달러(약 238억8401만원) · 숏 93%
△ 하이퍼리퀴드(HYPE) 1552만달러(약 215억8880만원) · 숏 56%
△ 샌디스크(SNDK) 1487만달러(약 206억8463만원) · 숏 52%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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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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