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지난주 23.6% 오르며 2023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비트코인(BTC)은 지난주 23.6% 올라 약 7만7700달러(약 1억761만원)에 이르렀고, 이더리움(ETH)은 31.3% 상승했다. DWF Labs는 24일 오후 10시38분 한국시간 공개한 주간 보고서에서 이번 흐름이 장기 국채 환매 확대, 규제 기대 개선,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과 맞물렸다고 밝혔다.
718 BTC가 코인베이스로 787억원 규모 이체 관측됐다.
비트코인(BTC) 718개가 익명 지갑에서 코인베이스(Coinbase)로 이동한 것으로 관측됐고, 규모는 5687만2878달러(약 787억원)다. 웨일 얼럿(Whale Alert) X 계정은 24일 게시물에서 해당 BTC가 거래소로 이체됐다고 전했다. 거래소로 들어오는 대규모 BTC는 매도 가능성을 점검하는 지표로 쓰이지만, 실제 매도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솔라나에서 2억5000만 USDC가 새로 발행됐다.
유에스디코인(USDC) 트레저리가 24일 오후 10시46분 솔라나(Solana) 체인에서 2억5000만 USDC를 신규 발행한 것으로 관측됐다. 발행 규모는 2억5000만 달러(약 3463억원)다. PANews는 온체인 데이터를 근거로 이번 발행이 발행 주체 주소에서 새 물량이 만들어진 이벤트라고 전했다.
바이낸스에서 3000만 USDT가 외부 지갑으로 이동했다.
테더(USDT) 3000만 개가 24일 바이낸스에서 미확인 지갑으로 전송된 것으로 관측됐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는 24일 오후 10시51분 한국시간 기준 해당 이동이 표시됐고, 체인캐처는 같은 날 오후 10시54분 이를 전했다. 테더는 달러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스테이블코인으로, 거래소 안팎의 자금 흐름을 살필 때 자주 참고된다.
윈터뮤트로 표시된 하이퍼리퀴드 주소의 숏 노출이 2억1153만 달러로 늘었다.
온체인렌즈는 24일 오후 11시14분 한국시간 기준 해당 주소의 하이퍼리퀴드(HYPE) 숏 노출이 1억9077만 달러에서 2억1153만 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HYPE 숏 포지션은 1143만 달러에서 560만 달러로 줄었다. 증가분은 2076만 달러다.
Trade.xyz와 하이퍼리퀴드가 미국 투자자 대상 상장 전 무기한계약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Trade.xyz와 하이퍼리퀴드(HYPE)가 미국 투자자에게 상장 전 주식 연동 무기한계약(IPOP)을 열기 위한 규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블룸버그는 두 주체가 SEC와 CFTC가 해당 상품을 어떤 범주로 분류할지 두고 설득을 계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이퍼리퀴드는 미국 밖에서 운영되며 미국 거래자에게 공식 개방돼 있지 않다.
TAC가 코스모스 기반 EVM 취약점 악용으로 29억8600만 TAC 이동을 조사하고 있다.
우블록체인은 TAC 공식 메시지를 인용해 공격자가 8월 22일 코스모스 EVM 프리컴파일 계층 취약점을 악용해 TAC 단일 계정에서 약 29억8600만 TAC를 전송했다고 보도했다. TAC 측은 공식 메시지에서 영향을 TAC 공급량에 한정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TAC는 검증자들과 협력해 임시 체인 중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산 자동차와 철강에 50% 관세를 예고했다.
PANews는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2027년 1월 1일부터 캐나다산 자동차·트럭·자동차 부품·철강에 50%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캐나다가 미국 농산물에 장기간 높은 관세를 부과했고, 양국 무역적자가 약 600억 달러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경우에는 무관세가 적용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엘 에리언은 장기금리 상승의 핵심을 채권 공급 부담으로 봤다.
연합인포맥스는 모하메드 엘 에리언(Mohamed El-Erian) 알리안츠 수석 경제고문이 24일 현지시간 엑스(X) 글에서 장기물 금리 상승을 연준 신뢰보다 막대한 공공·민간 채권 발행 일정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과 일본, GCC 자금도 각자의 내부 문제로 이 부담을 상쇄하지 못한다고 언급했다. 시장은 28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금리 해석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이 H-1B 비자 수수료 10만3265달러 인상안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크립토브리핑은 트럼프 행정부가 법원 패소 이후 H-1B 수수료 인상안을 규제 절차로 다시 밀어붙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수료는 10만3265달러(약 1억4300만원)로 책정되는 방안이다. 외국인 인재 채용 비중이 높은 미국 기술·크립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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