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뉴스브리핑] 비트코인 8만달러 회복 外

| 강이안 기자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를 회복하고 현물 ETF 순유입이 이어졌다.

U.Today는 27일 BTC가 약 8만357달러에 거래됐고 24시간 기준 2.4% 올랐다고 보도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8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와 달러 약세가 회복 배경으로 거론됐다.

금과 비트코인 ETF에 5일간 70억달러가 유입됐다.

금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에 5거래일 동안 70억달러(약 9조6950억원)가 들어왔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트스트리트(State Street)의 SPDR 골드 셰어즈(GLD)는 약 34억달러, 블랙록(BlackRock)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약 15억달러를 흡수했다. 미국 재무부의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와 달러 약세가 자금 유입 배경으로 제시됐다.

솔라나(SOL) 현물 ETF에 913만달러가 유입됐다.

솔라나(SOL) 현물 ETF에 26일 하루 913만5100달러(약 127억원)가 순유입됐다. 가상자산 데이터업체 소소밸류(SoSoValue) 집계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913만5100달러를 제시했지만, 다른 집계는 360만달러로 달랐다. SOL 가격은 100달러 선을 다시 웃돌았다.

리플(XRP) 현물 ETF에 2814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미국 리플(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한국시간 27일 2814만달러(약 390억원)가 순유입됐다. 올해 일간 기준 두 번째로 큰 규모지만 XRP 가격은 주간 고점에서 밀려 1.40달러대에 머물렀다. 비트와이즈 XRP ETF가 유입을 주도했고 프랭클린템플턴 XRPZ와 캐나리 XRPC도 자금을 받았다.

블랙록(BlackRock)이 IBIT의 현물 전환 문턱을 100만달러로 낮췄다.

블랙록(BlackRock)이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의 현물 전환 최소 금액을 2500만달러에서 100만달러(약 14억원)로 낮췄다. 블룸버그는 IBIT가 지금까지 50억달러가 넘는 현물 전환을 처리했다고 보도했다. 현물 전환 통로가 넓어지면서 비트코인을 ETF 주식으로 바꾸는 경로가 확대됐다.

비트코인(BTC)이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8만달러대에서 움직였다.

비트코인(BTC)이 2026년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 개막을 앞두고 8만달러대에서 등락했다.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은 올해 회의 주제를 '금융혁신: 결제와 정책에 대한 함의'로 제시했다. 디크립트(Decrypt)는 시장 참가자들이 잭슨홀 심포지엄의 금융 혁신과 지급 인프라 논의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JP모건(JPMorgan)이 식품물가 5% 가능성을 조건부로 제시했다.

JP모건(JPMorgan)이 중동발 비료·에너지 충격과 강한 엘니뇨가 겹칠 경우 글로벌 식품물가 상승률이 2027년 상반기 연율 5% 수준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봤다. 현재 가격이 이미 급등했다는 진단이 아니라 조건부 경고다. JP모건은 공식 연구 페이지에서 비료 가격 상승이 세계 식품 인플레이션을 일시적으로 4~5%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브렌트유가 오르고 호르무즈 통제권 논의가 부각됐다.

브렌트유가 28일 0시35분 한국시간 기준 배럴당 88.92달러로 1.23% 올랐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논의는 통행료보다 선박 통제권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 오만은 무통행료와 자유항행을 내세웠고 이란은 선박 통제권을 요구했다.

레저(Ledger)가 하드웨어 지갑 취약점을 공개했다.

레저(Ledger)가 하드웨어 지갑 앱에서 화면 표시값과 최종 서명값이 달라질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공개했다. 레저는 27일 보안 공지에서 LSB 023 취약점이 일부 레저 시큐어 SDK 기반 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앱 업데이트로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이더나(Ethena) 재단이 ENA 바이백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내놨다.

이더나(Ethena) 재단이 VC 월별 토큰 언락을 중단하고 순매출의 95%를 ENA 바이백에 쓰는 수수료 스위치 방안을 내놨다. 블록템포와 더블록은 이더나가 주요 시드 투자자의 잠긴 ENA를 매입하고, USDe 유통량이 75억달러로 회복되면 재단 순매출의 95%를 ENA 매입에 쓰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재단은 투자자 물량의 월별 언락 부담도 줄이는 방향을 함께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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