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에 2억258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미국 현물 이더리움(ETH) ETF는 27일(현지시간) 2억2580만 달러(약 3121억원)를 끌어들였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에 따르면 8월 17일부터 9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졌고, 이 기간 누적 유입액은 14억2000만 달러(약 1조9624억원)로 집계됐다. 블랙록(BlackRock)의 ETHA에는 같은 기간 10억2000만 달러가 유입돼 전체의 72%를 차지했다.
신규 지갑이 400만 USDC를 넣고 300BTC 숏을 열었다.
신규 지갑이 400만 USDC(약 55억원)를 예치한 뒤 30배 레버리지로 비트코인(BTC) 300개 숏 포지션을 연 것으로 관측됐다. 온체인 분석 계정 룩온체인(Lookonchain)은 28일 해당 지갑의 포지션 규모를 약 2376만 달러(약 328억원)로 제시했고, 청산 가격은 9만820.04달러라고 전했다.
비트코인이 7만90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비트코인(BTC)은 7만9000달러 선 아래로 밀리며 7만8997.9 USDT를 기록했다. 오데일리(Odaily)는 OKX 시세를 근거로 28일 오후 2시 2분(중국 현지시간) 기준 24시간 하락률이 0.78%라고 전했다. 한국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후 3시 2분이다.
비트와이즈 솔라나 ETF 순자산이 10억달러를 넘었다.
비트와이즈(Bitwise) 솔라나(SOL) 스테이킹 ETF의 순자산이 10억달러(약 1조3800억원)를 넘어섰다. 비트와이즈는 펀드 홈페이지에서 26일 기준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의 순자산이 10억1752만1145달러라고 밝혔다. 해당 ETF는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에서 BSOL 티커로 거래된다.
메타플래닛이 BTC 1350개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옮겼다.
메타플래닛(3350)이 비트코인(BTC) 1350개를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으로 추가 이전했다. 온체인 추적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은 28일 해당 이동의 평가액을 약 1억800만 달러(약 1493억원)로 제시했고, 이는 25일 1000 BTC 이전에 이은 연속 이동이라고 밝혔다.
7월 PCE가 3.7% 올라 연준 목표를 65개월 웃돌았다.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 올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2% 목표를 65개월 연속 웃돌았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에 따르면 핵심 PCE도 3.3% 상승해 9월 기준금리 판단을 둘러싼 부담이 커졌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PCE는 연준이 기조적 물가 흐름을 볼 때 중시하는 지표다.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35.7%로 집계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확률이 35.7%로 나타났다. CME 페드워치(CME FedWatch)에 따르면 9월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동결 확률은 64.3%로 집계됐다. 페드워치는 30일물 연방기금금리 선물 가격에 반영된 금리 변경 확률을 추적한다.
미국이 디지털 자산까지 포함한 대이란 제재를 시작했다.
미국 재무부는 이란 정권과 지원 세력을 겨냥한 ‘오퍼레이션 이코노믹 아웃캐스트(Operation Economic Outcast)’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같은 날 이란 경제의 항공, 디지털 자산, 금, 해운, 기술 부문을 행정명령 13902호 적용 대상에 포함했다.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이란의 전 세계 금융 연결망을 겨냥한 경제 공세라고 말했다.
라자루스 추정 주소에서 BTC 244.148개가 이동했다.
라자루스 그룹(Lazarus Group) 추정 해커 주소에서 비트코인(BTC) 244.148개가 이동한 것으로 관측됐다. 테크플로우(TechFlow)는 해당 이동 규모를 약 1942만 달러(약 268억원)로 전했다. 라자루스 그룹은 북한 연계 해킹 조직으로 지목돼 온 사이버 공격 그룹이다.
미 당국이 암호화폐 ATM 사기 피해 증가를 경고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암호화폐 ATM을 악용한 사기 증가를 공식 경고했다. FBI 집계상 2025년 관련 신고 피해액은 3억8800만 달러(약 5354억원)를 넘어 전년보다 58% 늘었다. CFTC는 기프트카드, 출처가 불분명한 앱, 직접 수거 방식 등도 사기 신호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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